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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참사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1994년부터 2011년까지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사람은 오차 범위를 고려할 때 약 627만 명(최소 574만 명∼최대 681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2020.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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