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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7일 인천공항 검역소로부터 관내 소하동 거주 시민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이라크로 출국한 A씨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25일 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이 나왔다. 현재 안성의료원에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거주지는 광명이지만 출국 직후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아 인천공항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 관계자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조사 중으로 조사 결과를 시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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