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공동 개발 중인 앱클론이 약세다.

27일 오후 1시40분 현재 앱클론은 전일대비 2550원(5.44%) 하락한 4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한양행은 바이오기업 앱클론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관련, 지난 5월부터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앱클론은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해 사람의 ACE2 단백질과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간의 결합을 완전히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을 차별적이고 신속하게 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경험이 풍부한 연구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테스크포스팀을 가동하고 있다. 양사는 "현재 신속한 생산세포주 개발, 비임상 및 임상 시료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