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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7일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명예시민은 타 지역 주민 중 시정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등 평택시에 공헌한 자를 추천받아 명예시민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김 사장은 2018년 3월 8일 한국서부발전에 부임했으며, 지난 2월 평택시 포승읍에 운영중인 기력(중유) 발전기 4기를 청정 연료인 LNG로 4년 앞당겨 조기 전환해 평택시 미세먼지를 대거 감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숙 사장은 “50만 대도시 평택시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공익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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