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깃발과 중국 오성홍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홍콩 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식당 내 식사를 금지하고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홍콩 당국이 식당 내 식사를 전면 금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새로운 정책은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홍콩에선 지난 22일부터 5일 연속으로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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