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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동구는 48번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27일 공개했다.
강동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 볼리비아에서 입국했으며 26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서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이 확진자가 볼리비아를 출발해 미국 뉴욕을 경유, 한국에 입국했기 때문에 해외현지 또는 기내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오후 5시40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으며 방역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이후 오후 8시15분부터 다음날인 26일 오전 9시8분까지 자택에 머물렀다. 이 때 접촉자인 경비원 1명은 자가격리중이다.
이어 26일 오전 9시13분부터 34분까지 강동구 보건소를 방문했으며 확진 판정 이후 같은날 오후 8시 서울 보라병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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