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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육감은 '평화는 인간관계, 사회적 삶, 국가관계의 기본형식이 되어야 한다는 소망을 절박하게 가져본다'며 '어떤 경우에도 전쟁이 정치와 갈등해결의 수단이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서울시교육청 제공)2020.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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