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지역 후보들이 6일 광주시의회에서 '21대 총선 정책공약 발표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주당 광주시당 제공)2020.4.6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이 본격화한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7일 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 등록을 공고하고 29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지난 24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일정과 방법 등을 확정했다.


후보자가 2인 이상이면 경선에 따른 선거운동 설명회와 기호추첨을 거쳐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투표는 8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에 걸쳐 전국대의원,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ARS투표로 진행한다.


투표결과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당 대의원대회 권한을 위임받아 8월8일 열리는 시당상무위원회에서 전국대의원투표(50%)와 권리당원투표(50%) 결과를 합산해 발표한다.

단독후보일 경우 상무위원회에서 동의 여부를 물어 시당위원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당위원장 후보로 이병훈 의원(63·동남을)과 조오섭 의원(51·북구갑), 민형배 의원(59·광산을) 등 3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현 위원장인 송갑석 의원은 광주 8명 국회의원 중 유일한 재선 의원으로 시당위원장을 내려놓고 중앙정치에 집중하겠다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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