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2020.7.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20시즌 첫 관중 입장을 앞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의 입장 티켓이 절반 정도 예매됐다.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지난 25일 비로 취소됐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는 대전시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친 26일까지 관중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25일 경기가 27일로 편성되면서 이날부터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25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으로 판매된 이날 경기 티켓은 27일 오후 4시30분 현재 50%정도 예매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경기장 정원의 10%인 1300명이 입장 가능한데 650명 정도 예매를 했다.


예상보다 예매율이 저조한 것은 월요일에 경기가 열리는 점과 날씨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주변에는 경기시작 시간 강수확률이 80%로 예보되어 있다.

한편 앞서 26일 관중 입장이 시작된 잠실(2424명), 수원(1807명), 고척(1742명) 등 3개 구장에는 총 5973명의 관중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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