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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도전을 지지하는 지역민들과 단체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수원시장애인식개선센터 소속 관계자 100여명은 27일 오후 센터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염태영 수원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인수 센터장, 이경민 이사, 김경숙 이사 등 총 101명이 지지선언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인수 센터장은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에게 "장애인들의 처우개선과 사회적 인식전환을 통한 장애인 편의증진 정책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시장애인식개선센터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 장애인 일자리 안정을 위한 기타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산악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하는 산악안전 봉사단원 100여명도 지난 25일 염 시장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염 최고위원 후보는 현 3선 수원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시절 청와대 비서관,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염 후보는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24일 진행된 최고위원 후보 예비경선 투표에서 당당히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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