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관 중인 지역 복지관 15곳의 운영재개를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청주시 제공)©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관 중인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관 15곳의 운영재개를 위한 사전 현장 점검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점검은 사회·노인·장애인복지관 중 자체점검을 마친 곳을 대상으로 Δ시설 소독과 방역계획 수립?시행 여부 Δ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 마련 등을 확인했다.


Δ방역관리자 지정과 방역물품 확보 여부 Δ감염병 관리대책 등 세부 방역지침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비 등도 살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인원 10명 이하 운영, 칸막이 설치, 의자 띄우기, 격리 공간 마련, 방역 관리 인원 상시 배치, 필요 장소별 손 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지적 사항은 조치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준비를 마친 복지관은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복지관 운영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1단계 비대면 서비스, 10명 이내 실외 프로그램으로 2주간 진행한 뒤 2단계 10명 이내 소규모 실내 프로그램으로 한다.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바뀌면 정상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시설 방역 모니터링으로 복지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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