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최성요 주제네바대표부 참사관이 세계무역기구(WTO) 보조금상계조치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외교부는 최 참사관이 지난 27일 WTO 보조금상계조치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며 WTO 회원국이 제기하는 보조금 및 상계조치 관련 문제를 다루는 위원회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WTO 보조금상계조치위원회는 상품무역이사회 산하 11개 위원회 중 하나로, 'WTO 보조금 및 상계조치에 관한 협정'의 이행을 감독하는 WTO 정례기구다.
보조금협정은 반덤핑관세, 긴급수입제한조치와 함께 대표적인 WTO 무역구제조치인 보조금 상계조치를 규율하며, 동 협정 이행은 회원국의 주요 관심사다.
외교부 관계자는 "보조금상계조치위원회 의장 진출을 통해 보조금의 무역왜곡 효과를 방지하기 위한 다자통상 규율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