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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자가격리 중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부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서구에서 거주하는 A씨(34)와 배우자 B씨(26)가 지난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 부부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 부부 확진으로 인천 누적확진자는 38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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