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영화 ‘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개봉작으로는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3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반도'는 지난 24~26일 주말 3일간 59만5123명을 동원하며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286만2896명을 기록했다.


'반도'는 이로서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250만 관객을 열흘 만에 훌쩍 넘겨 300만 관객을 바라보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00만 관객을 넘긴 영화는 아직 없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 극장의 모습. .2020.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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