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대구지역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재개된 2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한화의 경기를 앞두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야구팬들이 관중석을 지키고 있다. 2020.7.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광주에서 시작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와의 경기는 2회말 KIA 공격이 진행되던 중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노게임이 선언됐다.


오후 6시30분에 돌입한 광주 경기는 오후 7시5분에 중단됐다. 40분 이상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오후 7시45분에 취소가 결정됐다. 올 시즌 2번째 '노게임'.

KIA는 2회까지 2-0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노게임'이 되면서 이날 나온 모든 기록은 무효가 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삼성은 28일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 입장을 개시했지만, 비로 인해 팬들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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