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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영등포 72번)이 나왔다.
29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신길6동에 거주하고 타임스퀘어 오피스동에서 근무 중인 해당 확진자는 27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해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23~24일 오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대중교통을 이용해 타임스퀘어로 출근했다. 25일 기침, 가래, 근육통, 오한 등 증상이 발현됐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를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조치할 예정"이라며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에 대해 방역을 실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확진자와 동거 중인 가족, 회사 동료 직원 등에게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
앞서 24일 타임스퀘어 오피스 a동 8층 콜센터에서 일하는 근무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건물 일부가 임시 폐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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