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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정부서울청사와 광화문KT빌딩에 잔류하던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등 5개 부서(141명)을 내달 13~15일 세종시로 추가 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의전담당 부서만 남기고 모든 부서가 세종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행안부는 지난 2019년 2월 서울 청사에서 세종시로 이전했으며 일부 부서만 서울에 남은 상황이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이전할 부서는 주민등록변경위원회(13명)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58명),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25명),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24명), 정부혁신전략추진단(21명) 등 5개 부서 141명이다.
이들은 세종시에 있는 행안부 별관 인근 KT&G세종타워 B동으로 입주할 계획이며 사무집기와 서류 등을 운송하기 위해 5톤 트럭 45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세종시 추가 이전으로 신속한 내부 의사결정과 의사소통이 촉진되어 행정 효율화와 세종 중심 근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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