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된 것과 관련해 한화우 주가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29일 오전 9시42분 기준 한화우는 전 거래일보다 29.87%(1만5800원) 상승한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8일 정부는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연구소,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개인은 기존의 액체연료뿐 아니라 고체연료와 하이브리드형 등 다양한 형태의 우주 발사체 연료를 제한 없이 개발하고 보유할 수 있게 됐다.


한화우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화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케미칼 등 계열사 지분 보유, 자체사업은 화약과 방산, 기계, 무역 부문이 있어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이 호재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