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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28일 제17차 경제혁신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외경제정책 전문가인 이재영 위원은 앞으로 2년간 경남도의 산업 경제분야 경남형 뉴딜분야경제 자문 역할을 맡는다.
경남도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위원회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찬우 경제혁신추진위원장과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김공회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 이미숙 창원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교수, 서영순 (주)금성이노텍대표 등 신규 위원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경제혁신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는 경남도와 기업관련 유관기관 임직원, 금융기관, 대학교수, 기업인 등 경남 지역경제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현장 전문가를 위촉해 경제 정책 자문과 기업 활동 지원과 애로사항을 해소를 위한 활동을 한다.
위원회는 경남도의 산업 경제분야 자문기구 역할을 하며 주로 비대면·디지털 사회로 변화하는 데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과제 발굴과 정책 제안을 한다. 2기 위원회는 관광·디자인 등 서비스산업 분야와 의생명·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산업 분야, 청년 창업과 뉴딜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새롭게 영입됐다.
이날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이재영 위원은 “그동안 대외경제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해외 사례 등 글로벌 경제정책 노하우를 경남형 뉴딜로 발전될 수 있도록 김경수 경남도정과 양산시와 협력하여 기업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경남의 젊은 인재들이 지역에 안착하고 양질의 미래형 일자리가 마련 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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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