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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2020 하반기 골목환경개선 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공익적 의제로 Δ코로나19 극복·방역 Δ골목쓰레기 제로 Δ마을청결 Δ재활용 문화 확산 등이다.


지원규모는 총 2000만원이며 선정되면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이 광진구인 주민 3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다.


단 기존 서울시와 광진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야 한하며 사업 구역은 반경 500미터 이내 골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신청은 8월 13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 모임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maeul.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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