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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8일과 29일 이틀간 '2020 1차 K리그 아카데미-마케팅 과정'을 온라인상으로 개최했다.
연맹은 지난해 8월부터 마케팅 과정을 기본-중급-심화 단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은 중급 단계였다.
K리그 22개 구단(K리그1 12개 팀, K리그2 10개 팀)의 마케팅 담당자 46명은 사전에 안내된 강의 URL을 통해 교육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Δ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이해하기 Δ마케팅마인드 혁신에 따른 성공 및 실패 사례 Δ마케팅에 대한 관습적 인식을 뛰어넘은 성공사례 Δ세일즈 지향의 마케팅 프레임 Δ선택설계를 위한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마지막 단계인 심화 과정은 오는 9월 개최되며 '마케팅 전략기획'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회계,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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