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엔드디
환경 개선 촉매 및 2차전지 소재 개발·제조 전문 이엔드디가 오늘(30일)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글로벌 그린 신소재 기업 이엔드디는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2일 환경부가 발표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계획’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대표 과제 중 하나이자 지난해 11월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보다 강화된 대책으로 전기차·수소차 보급과 노후경유차 친환경전환 및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


특히 이엔드디 주력 사업과 밀접한 노후경유차 친환경전환 사업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노후경유차 147만5000대에 대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및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해 2024년까지 저공해 미조치 노후경유차 제로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엔드디는 독자적인 촉매기술기반 기반 매연저감장치, PM(Particulate Matter, 미세먼지)/NOx(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삼원촉매 등 모든 장치에 대한 환경부 인증을 보유했으며 촉매 및 촉매 시스템을 자동차, 농기계, 선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공급해오고 있다.


이엔드디의 공모가는 희망밴드가(12,350~14,400원) 기준 상단 금액인 1만4400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337억원(공모물량기준)이다. 공모청약에서는 경쟁률 808.62대 1로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46만8000주에 대해 총 378만4000주의 청약이 몰렸고 증거금은 총 2조724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