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기막힌 유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기막힌 유산' 김가연이 시댁 입성을 결정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시월드에 입성하게 된 신애리(김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애리는 부영배(박인환 분)와 함께 살라는 공계옥(강세정 분)의 말에 "아버님 욕심 안 부리겠다. 강남 포기하고 경기도 어디 인근지역이라도 방 3개 아파트면 된다. 제발 보증금이라도 도와달라"고 읍소했다. 그러나 부영배는 "싫으면 관둬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망연자실하는 신애리에게 공계옥은 부영배와 함께 살 경우 유산 상속을 받는 데 가산점이 붙는다고 설득했다. 시월드에 입성하면 점수를 딴다는 말에 솔깃한 신애리가 결국 부영배와 함께 살기로 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1TV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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