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할 것이라고 노스캐롤라이나 TV 팀 보이엄 기자가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이엄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방금 펜스 부통령과 인터뷰를 마쳤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24일 샬럿에서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대선 후보 지명이 포함된 전당대회를 당초보다 앞당겨 다음달 21∼24일 샬럿에서 열기로 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8월24~27일 플로리다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플로리다주가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거점으로 떠오르자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