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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30일 1185~1189원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9.95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전일의 상승세를 뒤로 하고 재차 약세를 보였다"며 "이날 미 연준은 FOMC를 통해 기존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 발표했으며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통화 스와프 계약 기간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는 FOMC 이후로 약세폭을 확대했다"며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으로 원화 강세가 나타나며 원/달러 환율 하락이 압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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