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기태 기자,송애진 기자,박혜성 기자,문동주 기자 = 호우 경보가 발효된 대전지역에 최대 197㎜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고립되거나 건물이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1층 28세대와 차량 100여대가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고립됐다. 119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고립된 시민들을 구조했다.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하천에는 전도된 덤프트럭에 고립된 운전자를 구조대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하기도 했다.

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대전 서구 갑천 일대가 폭우로 불어나 공원과 보행로까지 물에 잠겨있다. 2020.7.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