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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등 53개 청년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노조의 주장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구분을 단순한 고용안정성의 차이가 아니라 시험에 의한 신분제를 주장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무한경쟁사회의 구조를 깨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2020.7.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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