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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맨체스터대와 오픈유니버시티 등의 전문가를 포함한 글로벌 연구팀은 미국과 영국에서 2000명을 상대로 개인적인 특징, 일, 생활습관이 코로나19 전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키가 6피트(182㎝) 이상인 사람들이 코로나19 발병 위험에 2배 이상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를 퍼뜨리는 주된 매체로 알려진 침방울은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를 이동하고 나온 후 금세 바닥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 바이러스가 섞인 에어로졸은 오랫동안 상층부에 머물러 있을 수 있다.
연구진은 "침방울에 의한 전염이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에어로졸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또 실내공간의 공기정화 역시 더 깊이 탐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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