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태릉골프장 ‘갈매신도시 연계’하는 광역교통대책 선행을 요청했다.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최근 심각한 부동산대책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구상중인 태릉골프장 개발 계획 및 육사이전이 가시화될 경우 인접한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와 갈매신도시를 연계한 광역교통대책 선 수립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태릉골프장 공공주택 건립사업지인 육사 부지중 약 7만5000여㎡는 행정구역상 구리시 관할 지역으로 분류되며 지난 6월 개정된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면적이 50만㎡이상 또는 인구 1만 이상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적용 특례 대상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갈매신도시와 직결된 교통문제는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정부와 적극 협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교통환경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