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중랑구청 전경.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중랑구가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2020년 중랑구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전통시장 정비, 소비자물가조사, 경로식당 무료급식 도우미, 옹기테마공원 체험장 환경 정비, 고엽제전우회 사무실 운영지원, 공공청사 생활방역 업무지원 등 총 4개 분야 27개 사업이다.

1일 3시간 근로자 총 212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중랑구민 중 실업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 참여횟수 제한 등 배제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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