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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새물근린공원 2만3177㎡ 공간에 바닥분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트램폴린 등을 설치해 이색 놀이 공간도 만들었다.
인근 동백초등학교 2학년 학생 230명이 참여해 ‘나의 웃는 얼굴’을 주제로 그린 그림 타일로 벽화를 꾸미기에 참여했다.
한 어린이는 “직접 그린 그림이 벽화가 되어서 정말 신기하고 앞으로 자주 놀러 오고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벽화 꾸미기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이 될 것 같다”며 “노후한 공원을 지속적으로 재정비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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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