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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약 1억5000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소셜미디어 앱 틱톡의 미국내 사용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이용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내 틱톡 이용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틱톡의 접근을 금지할 경우, VPN(가상사설망)을 이용해 우회 접속할 수 있다며 그 방법을 자세히 공개하기도 했다.
미국시민자유연합(ACLU)은 "틱톡처럼 수많은 미국인이 소통을 위해 이용하는 앱을 금지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위험을 가져오는 것"이라며 "기술적으로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틱톡 이용자들은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틱톡이 아니라 코로나19에나 신경 쓰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방침에 항의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틱톡을 인수하려고 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틱톡에서 앞으로 3년간 1만개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요구하자 협상이 중단됐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내 틱톡 이용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틱톡의 접근을 금지할 경우, VPN(가상사설망)을 이용해 우회 접속할 수 있다며 그 방법을 자세히 공개하기도 했다.
미국시민자유연합(ACLU)은 "틱톡처럼 수많은 미국인이 소통을 위해 이용하는 앱을 금지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위험을 가져오는 것"이라며 "기술적으로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틱톡 이용자들은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틱톡이 아니라 코로나19에나 신경 쓰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방침에 항의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틱톡을 인수하려고 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틱톡에서 앞으로 3년간 1만개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요구하자 협상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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