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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1일(현지시간) 두 달간의 임무를 마치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지구로 출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이 두 명의 미국 우주비행사를 태운 채 ISS에서 분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스페이스X 또한 트위터를 통해 크루 드래건의 출발 사실을 알렸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세운 우주탐사기업이다. 크루 드래건은 지난 5월30일 ISS에 발사돼 다음날 무사히 도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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