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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2일 구에 따르면 용산구 55번 확진자가 지난 1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산구 55번 확진자는 일본을 방문하고 지난 7월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같은 날 공항 방역택시를 이용해 자가격리 숙소에 도착했다. 그는 지난 1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는 오후 1시 서울백병원에 입원했으며 오후 2시30분 거주지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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