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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2주가 넘도록 지속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자국 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트남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2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가운데 2명의 사망이 확인됨에 따라 전체 사망자 수가 5명으로 증가했다.
100일간 지역감염이 발생하지 않던 베트남에서는 지난달 25일 다낭에서 남성 확진자 1명이 보고된 이후 계속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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