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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전 5시 30분부터 동부간선도로가 전면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차량 통제수위인 15.83m를 넘어서는 등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월계1교 부근 진출입로 교통 통제를 시작으로 의정부 방향으로 성동분기점에서 창동교까지, 성수 방향으로 수락에서 장안교까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잠수교 역시 한강 수위 상승으로 전날 오후부터 전면 통제 중이다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 및 여의하류 IC 램프의 교통 통제는 이날 오전 1시 40분부로 해제됐다.
팔당댐 방류량이 10,000㎥/s에서 6,778㎥/s 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출근하는 시민들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한 뒤 집을 나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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