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은 3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충주댐 방류를 정오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충주댐 방류가 정오로 연기됐다.

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은 3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충주댐 방류를 정오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관리단에 따르면 충북도소방본부는 충주시 산척면과 노은면 지역 실종자 수색을 위해 댐 수문 방류 연기를 관리단에 요청했다.


충주댐 현재 수위는 140.69m(EL)로 초당 1800톤이 유입되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2일 충주소방서 소속 소방관 등 4명이 실종됐다. 119구조대 등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관리단은 이날 정오부터 수문 6개를 열고 초당 1500톤을 시작으로 방류량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