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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추진되며, 선발인원은 지난해 보다 약 3배 많은 294명 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디딤돌일자리사업이며 자료 전산화 등의 정보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분야 등 총 60여개 사업이다.
39세 이하는 주 40시간, 64세 이하는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4대보험 가입, 유급 주휴일 및 연차 휴가 등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함께 극복하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과 삶이 있는 최고의 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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