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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중국의 7월 중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7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2.8로 집계됐다고 미국 경제 매체인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011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이는 전월의 51.2보다 높은 수준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51.3)도 웃도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아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차이신 PMI 지수는 중국의 경제 매체인 차이신이 산출하는 것으로, 주로 중소기업을 상대로 지수를 산출한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공식 PMI 지수는 주로 대기업을 상대로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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