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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는 다음달 3~4일 '성평등과 코로나19 위기'를 주제로 '2020 대한민국 성평등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성평등 포럼은 올해 북경행동강령 채택 25주년 및 유엔 안보리 결의안 1325호 채택 20주년을 계기로 성평등과 여성·평화·안보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노동, 돌봄, 폭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본다. 코로나19로 변한 일상과 사회에서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북경행동강령 채택 2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성주류화 정책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재 당면한 코로나19 위기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과 극복 방안,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에서 여성의 참여와 역할 방안을 국내외 석학, 활동가, 정책 담당자와 함께 논의하며 지혜를 모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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