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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3일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 증시는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중국발 경제지표 호조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 간 긴장 고조가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2.2% 급등하고 있으며, 토픽스지수는 0.80% 상승 중이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4p(0.14%) 오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1.25% 상승 중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08% 상승 중이고, 선전종합지수는 1.62% 오르고 있다.
이에 비해 호주 ASX 200지수는 0.16%, 대만의 가권지수는 1.1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7월 중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7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2.8로 집계됐다. 2011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전월의 51.2보다 높은 수준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51.3)도 웃돈다.
일반적으로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아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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