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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압타바이오에 따르면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는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이다. 치료제 기전은 체내 존재하는 7가지 녹스 효소를 조절해 당뇨합병증을 치료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녹스란 체내에 존재하는 7가지 효소로 활성화 산소(ROS) 생성을 조절해 산화성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압타바이오는 지난 3월 헝가리, 체코, 세르비아, 불가리아 유럽 4개국에 ‘APX-115’ 임상2상 시험계획 신청을 마친 바 있다. 해당 신청은 5월 13일에 헝가리에서 첫 승인이 이뤄졌으며 이어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 각국 기관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승인됐다. 임상은 유럽 4개국 총 22개 기관에서 140명의 환자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내 환자군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임상시험 첫 투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체코 추가 승인으로 유럽 4개국 IND 승인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임상 2상 시험에 속도를 낼 계획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유럽 4개국에서 IND 신청 승인이 모두 무사히 완료됐다"며 "임상2상 시험도 그 과정을 철저히 해 성공리에 시험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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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