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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는 이번 학회에서 전이성 위선암 환자의 2차 치료로 백토서팁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탐색한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개발중인 항암 신약 ‘백토서팁’과 기존 항암제인 ‘파클리탁셀’을 병용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이 임상은 현재 연세세브란스병원 외 5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위암 환자에게 처방되는 항암제인 파클리탁셀의 경우 무진행생존기간이 단독 요법으로 시행한 경우 3개월, 사이람자와 병용투여 시 4개월로 다소 연장됐으나, 환자의 치료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차세대 치료제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2018 국제암연구소(IARC)자료에 따르면 전체 암 중 위암은 세계에서 발병률 1위로 꼽을만큼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라며 “파클리탁셀과 백토서팁의 병용투여로 기존 치료법 대비 안전성과 우수한 치료 개선효과를 입증할 경우, 백토서팁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럽종양학회(ESMO 2020)는 암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종양학회로 세계의 암 연구자와 종양 전문의, 제약·바이오 관계자들 약 2만여명이 참석한다. 시판중인 항암제 및 임상중인 항암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학술의 장이다. 올해에는 9월19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형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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