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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에서 지난 3일 하루 동안 3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4일 0시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36명 증가한 8만44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6명 가운데 6명은 해외유입 사례였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자로 나타났다.
지역감염자 중 28명은 최근 지역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신장(新彊) 위구르 자치구에서 보고됐고 2명은 랴오닝(遼寧)성에서 발생했다.
중국 정부가 확진자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4634명으로 유지됐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Δ홍콩 3589명(사망 38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474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4109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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