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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5일 오전 6시30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최소 73명이 숨지고 3700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날 폭발사고는 베이루트항 선착장에 있는 한 창고에서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은 창고에 있던 화약에 불이 붙으면서 큰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날 국가 전역에 2주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비상 각료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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