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4일 양천구 중소기업유통센터 15층 화상상담장에서 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해외전시회 취소 등으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 6개사가 행사에 참석해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 등 신남방지역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구는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화상상담 장비와 전문통역을 지원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마케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진공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