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용인시는 지난 5월28일부터 인터넷지킴이 운영을 시작해 약 2개월동안 4천여건의 동선 정보를 파악했고 49.5%에 달하는 1980여건을 삭제했다.
용인시는 또 시민들이 함께 확진자 정보 삭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웹툰으로 제작하고 배너, 홈페이지, SNS 등의 매체를 통해 홍보에 나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환자 관련 정보 등은 14일이 지나면 삭제해야 하는데 강제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삭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용인시 관계자는 “게시된 정보가 낙인이 돼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라인 커뮤니티 등 관리자들도 삭제 요청에 적극 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