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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레바논 정부에 위로전을 보내 베이루트 폭발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에 보낸 위로전에서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들을 대신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항구 창고에 보관된 질산암모늄이 대형 폭발을 일으켜 100여명이 숨지고 4000여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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