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3는 ▲심박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낙상감지 기능을 적용했다.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42만9000~52만8000원이다. 사진은 갤럭시워치3 미스틱 브론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행사를 열고 갤럭시버즈 라이브와 갤럭시워치3를 선보였다.

갤럭시워치3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했고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노이즈캔슬링(소음억제) 기능을 탑재했다.


갤럭시워치3는 ▲심박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낙상감지 기능을 적용했다. 낙상감지 기능은 사용자가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했다고 판단하면 최대 4명에게 응급메시지를 전송하고 한명에게 전화를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워치3는 45㎜와 41㎜ 두가지 모델로 등장하며 LTE(롱텀에볼루션)모델과 블루투스모델로 구분돼 출시된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41㎜ 블루투스모델이 42만9000원이며 가장 비싼 45㎜ LTE모델이 52만8000원이다. 정식 판매는 6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예상했던대로 강낭콩 형태의 구조로 출시됐으며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적용됐다. 6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에서 출시된다. /사진=삼성전자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예상했던대로 강낭콩 형태의 구조로 출시됐으며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적용됐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3개의 마이크가 탑재돼 통화 품질을 개선했다. 최대 연속 재생시간은 6시간이며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 사용량을 더하면 최대 21시간까지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갤럭시워치3와 마찬가지로 6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에서 출시되며 가격은 19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