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499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13명, 경북 4명, 부산 3명, 강원 2명, 충남 2명, 전남 2명, 충북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6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23명으로 지난달 25일 이후 12일만에 20명대로 늘어났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13명, 서울 9명, 경북 4명, 부산 3명, 강원 2명, 충남 2명, 전남 2명, 충북 1명, 경남 1명, 검역과정 6명이다.


그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23명으로 경기 11명, 서울 5명, 부산 3명, 경북 2명, 충남 1명, 전남 1명 등이다. 서울·경기 16명으로 수도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날 서울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 경로는 Δ강남구 커피전문점 1명 Δ성동구 확진자 접촉 1명 Δ조사중 3명 Δ해외유입 4명(미국 3명, 우즈베키스탄 1명) 등이다.


경기도에선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대량으로 추가됐는데 감염경로별로는 Δ조사중 8명(7명은 고양 확진자의 접촉자) Δ송파구 지인모임 1명 Δ송파구 사랑교회 1명 Δ강남구 커피전문점 1명 Δ해외유입 2명(필리핀 1명, 미군 1명)등이다.

부산에서는 영진호 관련 3명의 추가로 확진됐으며 경북에서는 경기 성남시 거주 30대 여성 확진자가 경북 경산의 친척집을 방문해 확진된 이후 이 학진자의 시부모가 추가로 확진됐다.


충남의 지역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검역과정에서 6명이 나왔다. 이외 지역에서 자가격리 중 확인된 확진자는 서울 4명, 경기 2명, 강원 2명, 경북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남 1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누적 확진자는 2520명으로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8명의 유입 추정 지역은 중국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7명, 유럽 1명, 아프리카 1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5명(외국인 2명), 러시아 4명(4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자흐스탄 1명, 레바논 1명(1명), 일본 1명, 파키스탄 1명, 필리핀 1명, 프랑스 1명, 멕시코 1명, 브라질 1명, 카메룬 1명(1명)이다.

한편 국내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1636명, 부산 177명, 대구 6943명, 인천 386명, 광주 208명, 대전 166명, 울산 59명, 세종 50명, 경기 1588명, 강원 77명, 충북 81명, 충남 192명, 전북 39명, 전남 41명, 경북 1409명, 경남 166명, 제주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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